매일기도문 마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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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6:34)
주님, 우리의 염려가 내일, 그리고 그다음(1년), 그다음(10년) 언제 올지도 모를 것까지 염려하여 걱정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염려의 근원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에서 비롯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데, 어찌 자녀가 아버지의 돌보심을 의심해야겠습니까?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하게 하소서. 즉, 우리 그리스도인이 오늘을 살게 하소서. 오늘 나에게 주어진 것들은 염려하며 그것을 감당하고 해결하게 하소서. 내일이 다시 오늘이 되면 그 날의 것을 그 날 감당하게 하소서.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 충분하다 하였습니다. 하루를 감당하며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내일은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의 염려가 내일, 그리고 그다음(1년), 그다음(10년) 언제 올지도 모를 것까지 염려하여 걱정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염려의 근원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에서 비롯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데, 어찌 자녀가 아버지의 돌보심을 의심해야겠습니까?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하게 하소서. 즉, 우리 그리스도인이 오늘을 살게 하소서. 오늘 나에게 주어진 것들은 염려하며 그것을 감당하고 해결하게 하소서. 내일이 다시 오늘이 되면 그 날의 것을 그 날 감당하게 하소서.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 충분하다 하였습니다. 하루를 감당하며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내일은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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