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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 > 주님, 사람은 누구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 있습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 죄의 짐, 죄의 결과로 오는 근심과 걱정, 슬픔과 고통의 짐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는 것처럼 무시하며 대신 다른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돌리며 모른 척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도는 우리가 지고 있는 짐을 여호와께 맡기는 자입니다. 즉 우리의 짐을 주님께 맡기고 대신에 우리의 관심을 세상이 아닌, 주님께 향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 짐을 던질 때, 우리 의인은 요동하지 않게 됩니다. 세상 일로 낙심하거나 세상 죄로 다시 향하지 않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을 의지하는 자를 요동하지 않게 굳게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대신 주님의 가벼운 멍에를 메고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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